고흥 근처 벌교읍 카페 돈가스가 맛있는 - '정원카페 더 그린'
안녕하세요 흑두루에요:) 고흥에서 소머리 갈비탕을 맛있게 먹은 후 숙소에 들어가기까지 시간이 좀 남으니 카페를 가요!! 저희 숙소가 고흥 바닷가 쪽이 아니라 동강쪽이라서 벌교, 보성에 더 가깝거든요 이쁜 카페들은 다 바닷가 쪽이고 차를 타도 3,40분은 가야해서 그냥 벌교쪽으로 왔어요 위치 확인해주시고요 돈까스가 맛있다고 해서 간김에 돈가스도 먹으려구요 ㅎㅎ 벌교카페 '카페 더 그린' 도착!!!! 벌교카페 '카페 더 그린' 놀이터도 있고 야외에서도 즐길 수 있게 테이블이 있어서 아이들이 뛰어놀기에 참 좋아요 같이간 우리 아기 혜준이도 좋아했어요 ㅎㅎ 미끄럼틀 타자고 했으나 피곤한 이모들은 이따가 놀자며 어르고 달래서 카페로 들어가기....ㅎㅎㅎㅎㅎㅎㅎㅎ 이제 내부를 구경할게요!! 벌교카페 '카페 더 그린..
맛집
2022. 1. 16. 22:24